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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ON책 담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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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아이들 글읽기와 삶읽기

나 좀 정신차리게 해주소!

오랜만에 학교교육과정을 다루었다. 이곳 충남은 교무가 교육과정을 다룬다. 4년 만에 학교교육과정 작업에 직접 다루게 되니 모든 게 낯설다. 한동안 멀리서만 보던 학교교육과정을 만나게 되니 거짓으로 가득 찬 구호들만 어지럽게 널려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12년 전 밀양에서 처음 연구부장을 맡아 그 뒤로, 7년 동안 쭉 학교교육과정을 다뤄올 때는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대로 짜는데 급급해 비평하거나 비판할 여유나 능력도 부족했다. 그러나 ...
[박진환] 아이들 글읽기와 삶읽기

아이들 없는 하루

5년만에 교과전담을 맡았다. 거기다 부장까지. 학교내 여러 사정들이 나를 이곳까지 밀어 넣었다. 오랜만에 머리도 식힐 겸 아이들과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좋겠다, 부장도 그것도 교무를 맡게 됐으니 학교 돌아가는 일과 교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경험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들이 하기 싫은 일을 그럭저럭 합리화 시켜주었다. 오늘 시업식과 입학식이 치러지는 날. 정신없이 돌아갔지만, 마음은 전혀 급한 게 없었다.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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