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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ON책 담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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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들이 헤어지는 방법

학교에서 전학을 가고 오는 일은 흔한 일이다. 그것도 아주. 보통 아이가 전학을 가게되면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바로 알린다. 전학을 가기 전에라도 서로 살풋한 정을 나누게 해 주려는 목적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의 전학이 담임에게 통보되는 건 고작 전학가기 며칠 전이다. 담임인 내 마음 같아선 이사는 보통 오래 전부터 예정되게 마련이니 바로 학급 친구들에게 알리면 좋겠는데 부모입장에서는 경황이 없기도 하고 혹시라도 아이에게 어떤 불 ...
[송사리] 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외톨이가 세상을 품는 방법

어떤 아이는 어릴때부터 아무 아이와 잘 사귀고 잘 놀고, 놀다 넘어져도 슥슥 닦고 일어나 다시 잘 놀고, 놀때도 꼭 무리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데 또 어떤 아이는 어릴때부터 친구 사귀는것에 관심이 없거나 놀아도 오래 못놀고 금세 삐쳐 돌아서고 쉽게 노여움을 타서 등진 친구들이 많고 무리에서도 언제나 겉돈다. 대체 사람의 어떤 원인이 어릴 때부터 아이를 그렇게 양분해내는지가 애들 가르치는 일로 먹고 사는 난, 몹시 궁금했지만 아직 뚜렷 ...

최근 에세이 리스트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어버이 날, 나를 가르치는 아이의 시 한 편.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시간표 쓰는 아이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자, 찍는다~ 하나, 두울, 셋~ 빤쓰~"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숨어서 하는 노래가 더 애절한 이유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선생님, 오늘은 우리가 한 번 봐드릴테니 내일부터는 잘 하세욧!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어느 날 난 일부러 나무를 그려보았다.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할아부지, 나의 할아부지


[송사리-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고물 자전거 날쌘돌이 - 벙어리 삼룡이같은 우직한 그림이 부럽다